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고우(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문단 편집) == 실력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hwjesow2017.gif|width=100%]]}}}|| || {{{#white '''혼자 블레이더 연합을 박살내는 네메시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네메시스 엘드라고.gif|width=100%]]}}}|| || {{{#white '''엘드라고를 박살내는 네메시스'''}}} || > '''이럴 수가.......이럴 수가......''' >---- >'''[[하가네 긴가]]'''[* 동료들이 모두 의지를 잃자 마지막까지 필사적으로 싸우기 위해 공격해보지만 공격이 통하기는 커녕 '''네메시스의 방어막조차 뚫지 못하자''' 절망하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긴가의 모습이다.] >'''내가 했던 말 잊었나요?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아무리 대단한 힘을 가진 인간]]이어도, 결국 신 앞에서는 작은 벌레에 불과하다니까요. 벌레가 무슨 수로 신의 뜻을 거스르겠습니까?''' >---- >[[다이도우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다이도우지]] > '''이..몸이... 무릎을......''' >----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류우가]]'''[* 네메시스와 1대 1로 대결하다가 뭘 해보지도 못하고 밀리기만 하다가 배틀로 인한 데미지로 무릎을 꿇게 되자 표효하며 한 대사. 류우가는 이전까지 긴가조차 1번밖에 이기지 못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강자이자 괴물이다. 이자의 강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해당 문서]] 참조.] >'''저 녀석은 괴물이야.''' >---- >[[크리스(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크리스]] '''실질적인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세계관 최강자.'''[* 물론 최종결전 한정으로 전 세계의 모든 블레이더의 힘을 이어받은 긴가가 최강이고 라고우와 류우가가 사라진 결말부 기준으로도 역시 [[하가네 긴가]]가 최강자이지만 애초에 긴가가 결전 이후에도 모든 베이의 힘을 계속 가지고 있을지도 미지수이니 보정이나 버프등을 제외하고 본래 전투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이쪽이다.] 스토리를 관통하는 최종 보스답게[* 다이도우지가 엘드라고의 암흑의 힘을 노린 것도, 지구라트의 스파이럴 코스도 모두 네메시스 부활을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고 언급된다.] 베이의 파워도 엄청났으며 또 그런 베이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었다. 그가 사용하는 베이는 모든 전설의 블레이더의 힘과 그들이 싸워본 자들의 힘을 전부 복제해서 가지고 있어 정면 전투로는 아예 답이 없었고[* 실제로 제우스의 부적 없이는 네메시스를 막을 수 없다고 전투 중에 여러 번 언급되었고 그 말을 증명하듯 켄타가 레전드 블레이더로 각성하기 전까지 다들 속수무책으로 쓸려나갔다.] 레전드 블레이더 최강자인 긴가가 나머지 레전드 블레이더들과 강강갤럭시 동료들의 힘을 빌려서야 제우스의 부적 없이 승부가 성립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 최강자였던 류우가조차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굴욕을 맛보게 하며 갖고 놀듯이 털어버렸고[* 이 광경에 류우가에게 큰 원한을 가지고 있던 다이도우지는 아주 물만난 고기마냥(...) 즐겁게 감상했다.] 주인공인 긴가도 당시 기준으로 류우가에 거의 근접한 실력을 갖고 있었고 지금까지 한번도 절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처음으로 절망하게 만들었다. 만약 이때 류우가가 마지막 힘을 짜내 자기가 가진 별의 조각을 켄타에게 넘기지 않아 켄타가 전설의 블레이더가 되지 못했다면 네메시스를 봉인하지 못하고 '''세상은 그대로 멸망했을 것이다.''' 게다가 봉인한 줄 알았으나 작은 틈을 비집고 나와 부활하는 근성까지 보였으며 긴가를 제외한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블레이더들을 털어버리고 전설의 블레이더의 힘을 이어받은 긴가와도 호각으로 싸웠으며,[* 이마저도 긴가는 인간이기에 체력에 한계가 있었고, 전 세계 블레이더들의 힘을 받기 직전까지 점점 밀리는 상황이었다.] 긴가가 '''전 세계 모든 블레이더의 힘'''이라는 말도 안 되는 버프를 받기 전까지는 긴가도 이 상황을 타파하지 못했다. 심지어 이긴 상황에서도 페가시스는 거의 슬립아웃 직전이었고 긴가는 바로 탈진해 쓰러졌는데 그만큼 치열한 싸움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별의 조각 10개의 힘을 얻어 부활한데다 작중 모든 인물들의 베이의 힘을 복사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고, 공격, 수비, 지구형까지 자유자재로 바뀌는, '''신에 필적하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괴물이다.''' 게다가 베이는 기본적으로 역량이 안되는 블레이더가 다룰 경우 베이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그''' 류우가부터가 엘드라고의 암흑의 힘을 제어하지 못해 엘드라고에게 집어삼켜질 뻔했으며 긴가 또한 2기 극초반에 갤럭시 페가시스를 제어하지 못했다. 또한 극초반의 벤케이 역시 역량 부족으로 인해 다크 불을 다루지 못했으며, 켄타 역시 류우가와 훈련한 이후 지나치게 강력해진 사지타리오의 파워를 제어하지 못해 긴가에게 패배했다. 즉 자유자재로 네메시스를 다룬 라고우는 블레이더로써 엄청난 역량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사기적인 베이를 완벽하게 다뤘기 때문에 순수하게 블레이더로서의 역량 역시 류우가와 긴가 못지않은 수준이다.[* 그 예로 바오가 갓 태어난 네메시스의 엄청난 힘을 느끼고 다루려고 했는데 실패한다. 바오도 레전드 블레이더가 아닌 블레이더 중 최강 수준인 나일과 합을 겨룰 만큼 강한데도 말이다. 그 후 플루토는 너 같은 녀석이 다룰 만한 베이가 아니란 말까지 했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